<코드를 잡는 잠>
시인선 095 / 이승예 시인
<나비 증상>
시인선 094 / 함태숙 시인
<지구를 돌리며 왔다>
시인선 093 / 이현정 시인
<타인과 마리오네트 사이>
시인선 092 / 이은화 시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