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이별뒤에 먼 곳이 생겼다>
시인선 097 / 하두자 시인
<AI인류>
시인선 096 / 이인철 시인
<코드를 잡는 잠>
시인선 095 / 이승예 시인
<나비 증상>
시인선 094 / 함태숙 시인